모이는 날 정하기

기일이나 생일처럼 기억하기 쉬운 날을 하나 정하세요. 저녁 한 끼를 함께 먹으며 사진을 보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멀리 있는 가족은 영상 통화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매년 해야 한다는 부담을 두지 말고 할 수 있는 해에 하면 됩니다.

함께할 것방법
사진 보기앨범이나 휴대전화
이야기 나누기기억나는 일 한 가지씩
식사좋아하던 간식 함께 두기
기록한 줄씩 적어 모으기

다름을 인정하세요

한 사람은 자주 이야기하고 싶고 다른 사람은 말하기 싫을 수 있습니다. 둘 다 자연스러운 반응이고 사랑의 크기와 무관합니다. 울지 않는다고 덜 슬픈 것이 아니며 많이 운다고 약한 것도 아닙니다. 서로의 방식을 그대로 두는 것이 가장 큰 배려입니다.

아이가 있다면

아이에게도 참여할 자리를 주세요. 그림을 그리거나 편지를 쓰게 하면 자기 방식으로 표현합니다. 아이는 띄엄띄엄 슬퍼하므로 갑자기 꺼내는 이야기를 그때마다 받아 주세요. 어른이 우는 모습을 보여 주는 것도 감정을 숨기지 않아도 된다는 메시지가 됩니다.

  • 모이는 날 하나만 정하기
  • 방식은 각자 편하게
  • 다름을 인정하기
  • 아이에게도 자리 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