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이 세상을 떠난 직후 무엇부터 해야 하나요
수습과 보관, 장묘시설 확인, 등록 말소 세 가지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한 AI 제작 이미지이며, 실제 시설·상품 사진이 아닙니다.
해야 할 일은 세 가지입니다. 사체를 수습해 서늘한 곳에 보관하고, 등록된 동물장묘업체를 찾아 예약하고, 동물등록된 반려동물이라면 말소 신고를 하는 것입니다. 이 가운데 법으로 기한이 정해진 것은 등록 말소뿐이므로 나머지는 서두르지 않아도 됩니다. 아래 순서대로 하시면 됩니다.
당장 할 일: 수습과 보관
깨끗한 천이나 수건으로 몸을 감싸고 상자에 눕히세요. 입과 코에서 체액이 나올 수 있으므로 아래에 흡수용 패드나 수건을 깔아 주세요. 여름철에는 아이스팩을 천으로 감싸 몸 주변에 두면 부패를 늦출 수 있고, 겨울철이라도 난방이 되는 실내는 피하세요. 보관 가능한 시간은 계절과 온도에 따라 다르므로 가능하면 하루 이틀 안에 장례를 진행하는 편이 좋습니다.
| 순서 | 할 일 | 기한 |
|---|---|---|
| 1 | 수습과 서늘한 곳 보관 | 즉시 |
| 2 | 등록 업체 조회·예약 | 하루 이틀 내 권장 |
| 3 | 장례 진행 | 예약일 |
| 4 | 동물등록 말소 신고 | 사망 후 30일 이내 |
등록된 업체인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동물장묘업은 동물보호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에 등록해야 하는 영업입니다. 등록하지 않은 곳을 이용하면 화장이 제대로 이루어졌는지 확인하기 어렵고 분쟁이 생겨도 구제가 어렵습니다.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에서 지역별로 등록된 동물장묘업체를 조회할 수 있으니 전화하기 전에 먼저 확인하세요. 업체가 알려 준 등록번호를 조회 결과와 대조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동물등록을 했다면 말소 신고가 필요합니다
동물등록 대상인 반려견은 사망 후 정해진 기간 안에 변경 신고를 해야 합니다. 신고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고, 이후 다른 반려동물을 등록할 때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정부24나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 시군구청에서 신고할 수 있으며 화장 증명서가 필요한 경우가 있으니 장례 후 서류를 보관하세요. 정확한 기한과 필요 서류는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천으로 감싸 상자에 눕히기
- 서늘한 곳에 보관, 아이스팩 활용
- 등록 업체 조회 후 예약
- 화장 증명서 보관 후 말소 신고
결정하기 전, 이것만은 확인하세요
- 사체를 수습해 보관했나요?
- 등록 업체인지 조회했나요?
- 화장 증명서를 받았나요?
- 동물등록 말소를 신고했나요?
공식 정보 확인하기
아래 기관의 안내에서 실제 이용 조건과 최신 정보를 확인하세요.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 · 동물장묘업체 조회농림축산식품부 · 동물보호 제도 안내일반적인 정보 안내이며, 개별 계약·법률·의료 상담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실제 비용과 적용 조건은 해당 시설과 계약서에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