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게 시작하세요

튼튼하고 관리가 쉬운 식물로 화분 하나를 두세요. 이름표를 달거나 사진을 옆에 두면 추모 공간이 됩니다. 물 주는 날을 정해 두면 작은 의식이 됩니다. 식물이 잘 자라지 않아도 자책하지 마시고 다시 심으면 됩니다.

방식확인할 점
실내 화분제약 없음, 관리 쉬움
마당 식재유골 매립은 사전 확인
베란다 정원햇빛과 물 관리
표식만 두기유골 없이도 가능

유골을 함께 묻는다면

화분에 유골을 넣는 것은 개인 공간이라 문제가 적지만, 마당이나 야외에 묻는 것은 장소의 허용 여부를 시군구청에 확인하세요. 본인 소유 토지라도 조례나 용도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확인되지 않으면 등록 업체의 수목장 구역을 이용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유골 없이 식물만 심어도 추모가 됩니다.

이사할 때

화분은 함께 옮길 수 있지만 마당에 심은 것은 두고 가야 합니다. 이사 가능성이 있다면 화분으로 두는 편이 낫습니다. 옮기기 어려운 상황이 되면 사진을 찍어 기록으로 남기세요. 공간이 바뀌어도 기억은 이어집니다.

  • 화분 하나로 시작
  • 관리 쉬운 식물 선택
  • 야외 매립은 사전 확인
  • 이사 고려해 화분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