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을 정하세요

거실 선반 한 칸이나 방의 작은 탁자처럼 눈에 들어오는 자리를 정하세요. 너무 구석이면 점점 보지 않게 되고, 너무 가운데면 손님이 올 때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유골함을 둔다면 직사광선과 습기를 피하세요. 가족이 함께 자리를 정하면 모두의 공간이 됩니다.

둘 만한 것이유
사진얼굴을 봄
유골함함께 있는 느낌
목줄·인식표손때가 남음
발자국 각인형태가 남음
작은 화분돌보는 행위가 위로

돌보는 행위를 넣으세요

물을 갈아 주거나 화분에 물을 주는 것처럼 손이 가는 일을 하나 두면 애도에 도움이 됩니다. 매일 하지 않아도 되고 생각날 때 하면 됩니다. 아이가 있다면 함께 돌보게 하면 작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돌보는 대상이 있다는 것 자체가 위로가 됩니다.

치워도 괜찮습니다

시간이 지나 공간을 정리하고 싶어지면 그렇게 해도 됩니다. 잊는 것이 아니라 일상으로 돌아가는 과정입니다. 사진 한 장만 남기거나 상자에 모아 보관하는 방식으로 바꿔도 됩니다. 언제 어떻게 할지는 보호자가 정하면 되고 정해진 때는 없습니다.

  • 작은 자리 하나로 시작
  • 습기와 직사광선 피하기
  • 돌보는 행위 하나 넣기
  • 나중에 정리해도 괜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