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자금을 쓸 수 있는 형태로 두세요

장례 당일과 직후에 필요한 금액을 바로 꺼낼 수 있는 형태로 준비하세요. 고인 명의 계좌는 절차가 필요해 바로 쓰기 어려우므로 전제하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남은 배우자가 접근할 수 있는 자금을 따로 두고 위치를 알려 두세요. 금액이 크지 않아도 급한 순간에 큰 차이를 만듭니다.

준비내용
초기 자금바로 쓸 수 있는 형태
접근남은 배우자가 아는 위치
정보시설과 계약 정보 정리
도움연락할 자녀와 지인

정보와 연락처를 함께 정리하세요

가까운 장례식장과 화장시설의 이름과 번호, 가입한 상조와 보험 정보, 서류 보관 위치를 한 장에 적어 두세요. 두 사람이 모두 알고 있어야 하고 자녀에게도 알려 두면 더 좋습니다. 글씨를 크게 적어 찾기 쉬운 곳에 두면 급할 때 바로 쓸 수 있습니다. 1년에 한 번 함께 보며 갱신하는 날을 정하세요.

남은 배우자의 생활도 생각하세요

장례 이후 혼자 지내게 되면 안전과 돌봄이 중요해집니다. 자녀가 멀리 있다면 지역의 안전 확인 서비스를 미리 알아보세요. 공공요금과 각종 명의가 한 사람에게만 있었다면 정리가 필요합니다. 지금 함께 이야기해 두면 그때 혼란이 크게 줄어듭니다.

  • 바로 쓸 수 있는 초기 자금
  • 정보와 연락처 한 장 정리
  • 두 사람과 자녀가 모두 알기
  • 이후 생활과 돌봄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