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가지 방식

균등 분담은 가장 단순하고 설명이 쉽습니다. 형편에 따른 분담은 현실적이지만 기준을 정하기 어렵습니다. 각자 쪽 부의금을 반영하는 방식은 조문객이 누구 관계인지 기록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세 방식을 섞어 쓰는 경우도 많습니다.

방식장점주의
균등단순하고 명확형편 차이 반영 안 됨
형편 비례현실적기준 합의 필요
부의금 반영기여 반영기록 필요
혼합유연함계산 복잡

순서가 중요합니다

금액을 먼저 보면 각자 유리한 기준을 주장하게 됩니다. 기준을 먼저 합의하고 그다음 숫자를 넣는 순서로 진행하세요. 총비용과 부의금, 지원금을 한 장에 적어 함께 보며 이야기하세요. 정한 기준과 계산 결과를 적어 각자 보관하세요.

합의가 어려울 때

장례 직후보다 며칠 지난 뒤에 이야기하는 편이 감정이 가라앉아 수월합니다. 한 사람이 많이 부담했다면 다른 역할로 보완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유품 정리나 행정 절차를 맡는 것도 기여입니다. 끝내 합의가 어려우면 일단 기록만 남기고 시간을 두세요.

  • 기준을 먼저 합의
  • 숫자는 나중에
  • 한 장에 적어 공유
  • 며칠 지난 뒤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