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을 나누세요

빈소 사용료와 안치료, 식사, 접객 인력은 일수와 인원에 비례해 반복됩니다. 염습과 입관, 수의와 관, 영정, 이송과 화장은 한 번만 발생합니다. 일수를 줄이면 앞의 항목만 줄어들므로 총액이 비례해 줄지 않습니다. 이 구분이 모든 계산의 출발점입니다.

단계핵심
1반복 항목과 1회 항목 구분
2조건별 변동 파악
3부의금·지원금 차감
4가족 간 분담 결정

조건별 변동

빈소를 두지 않으면 빈소 사용료와 식사, 접객이 사라지고 안치와 이송, 화장만 남습니다. 조문객이 늘면 빈소 등급이 계단식으로 올라가고 식사가 비례해 증가합니다. 주말과 원거리는 직접 할증보다 일정 지연으로 일수가 늘어나는 간접 증가가 더 클 수 있습니다. 상조를 이용하면 납입금과 별개로 빈소와 식사, 화장 수수료가 별도인 경우가 많습니다.

최종 부담 계산

견적서는 예상 수량 기준의 중간 계산값이고, 실제 수량과 추가 요청, 할증이 반영되어야 정산 금액이 됩니다. 여기서 부의금과 지원금을 차감한 것이 가족의 실제 부담입니다. 지원금은 사후에 지급되므로 당일 자금은 따로 준비해야 합니다. 총비용과 부의금, 지원금, 실제 부담을 한 장에 적어 가족과 공유하세요.

  • 반복과 1회로 나누기
  • 조건별 증감 방향 파악
  • 견적은 중간값임을 인식
  • 차감 후 금액을 가족과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