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으로 제안하세요

도움이 필요하면 말하라는 말보다 구체적인 제안이 낫습니다. 아이를 봐 줄까, 식사를 가져다줄까, 운전을 해 줄까처럼 바로 답할 수 있게 물어보세요. 유가족은 무엇이 필요한지 생각할 여력이 없습니다.

시기도움이 되는 것
장례 중운전·아이 돌봄·연락 대행
직후식사 제공·행정 서류 도움
몇 주 후안부 연락·함께 걷기
기일기억하고 있다는 연락

시간이 지난 뒤에도 연락하세요

장례 직후에는 많은 사람이 찾아오지만 몇 주 뒤에는 조용해집니다. 그때가 더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몇 주 뒤와 몇 달 뒤, 기일에 짧게 연락하면 큰 위로가 됩니다. 긴 대화가 아니어도 됩니다.

들어 주는 것이 가장 큰 도움입니다

조언하거나 의미를 찾아 주려 하지 않아도 됩니다. 고인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어 하면 들어 주세요. 같은 이야기를 반복해도 끝까지 들어 주는 것이 위로가 됩니다. 함께 침묵하는 것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