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가지를 나누어 보세요

장례를 치를지와 상속을 받을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장례를 치렀다고 상속을 승인한 것으로 보지는 않지만 판단이 복잡해질 수 있으므로 상담을 받으세요. 비용을 누가 부담할지도 따로 정해야 합니다. 세 가지를 섞어 생각하면 결정이 어려워집니다.

판단내용
장례맡을지 여부
비용부담 주체
상속승인·한정승인·포기
기한상속 선택 기간

채무를 먼저 확인하세요

금융거래 내역을 한 번에 조회해 자산과 채무를 파악하세요. 채무가 많으면 상속포기나 한정승인을 검토해야 하고 기한이 정해져 있습니다. 기한을 넘기면 선택할 수 없으므로 일찍 조회하세요. 다른 가족에게 넘어갈 수 있으니 전체가 함께 판단하세요.

맡지 않는 선택

여러 사정으로 장례를 맡기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연고자가 처리하지 않는 경우의 절차는 지방자치단체가 담당하므로 담당 부서에 문의해 안내를 받으세요. 죄책감이 들 수 있지만 상황에 따른 선택이며 비난받을 일이 아닙니다. 어떤 선택이든 기록을 남겨 두세요.

  • 장례와 상속 분리해 판단
  • 금융거래 조회 먼저
  • 상속 기한 확인
  • 지자체 절차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