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향만 정해도 충분합니다

기일에 모일지, 각자 기억할지, 종교 의식을 따를지 방향만 적어 두세요. 세세한 절차를 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가족이 상황에 맞게 조정할 수 있도록 여지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 모일지 각자 기억할지
  • 종교 의식 여부
  • 규모와 부담 수준
  • 간소화 허용 여부

간소화를 허락해 두세요

형편이 어려워지면 추모를 줄이고 싶지만 고인에게 미안해 못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담이 되면 간소하게 해도 괜찮다고 미리 적어 두세요. 그 한 줄이 남은 가족에게 큰 위로가 됩니다.

관리 책임도 함께 정하세요

안치 시설의 관리비 납부와 연락을 누가 맡을지 정해 두세요. 한 사람에게 쏠리지 않게 나누는 방법도 적어 둘 수 있습니다. 관리가 어려워질 경우 어떻게 하기를 바라는지도 적으면 좋습니다.